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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NEWS

자동차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라이드의 이야기를 살펴보세요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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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 인벤티스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자동차 유통 혁신 속도 낸다
    라이드 주식회사(대표 이민철)가 주식회사 인벤티스(대표 오훈택)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라이드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기술력과 서비스 및 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해 모빌리티 서비스 전반에서의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운영 전반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라이드는 차량 탐색, 시승, 구매, 유지·관리 영역이 단절되어 있던 기존 자동차 유통 구조에서 발생한 비효율과 정보 비대칭, 투명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관련 서비스를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제공해 왔다. 이번 협약은 고객 경험 중심의 플랫폼을 기술적으로 고도화 및 확장하기 위한 협력으로, B2C·B2B 고객의 차량 구매 및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자동차 유통 및 관련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업무 프로세스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구축해 온 인벤티스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함으로써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자동차 유통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라이드의 방향성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설명이다.   인벤티스는 2014년 설립 이후 글로벌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차량 영업·판매, 고객관리, 정비, 교육 등 자동차 유통과 서비스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개발·제공해 온 기업이다. 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연계·자동화 시스템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완성차사 및 약 2500개의 글로벌 딜러사의 업무와 운영 효율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라이드는 신차 유통·정비 서비스 등이 포함된 플랫폼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인벤티스가 축적해 온 딜러 운영·정비 프로세스 디지털화 및 SaaS 기반 솔루션 기술 역량을 더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시하며 자동차 유통 구조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편의는 물론 자동차 유통·서비스 전반의 운영 효율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또한 양사는 차량 유통, 유지·관리,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토하며 기획부터 실제 현장 적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라이드 이민철 대표는 "기술과 데이터를 통해 자동차를 탐색하고 이용하는 전 과정을 보다 투명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고도화를 본격화하고 자동차 유통 구조의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벤티스 오훈택 대표는 "그동안 축적해 온 모빌리티 IT 및 딜러 운영 시스템 구축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라이드와 업무협력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자동차 유통 서비스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기술과 서비스가 결합된 통합 플랫폼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현하며, 고객 경험 중심의 자동차 유통 혁신을 이끄는 핵심 플레이어로서 시장 내 영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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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주기 설계로 자동차 유통의 새로운 공식을 구축한 라이드 이민철 …
자동차 유통 구조와 라이드의 전주기 전략을 설명하는 이민철 대표.   “왜 자동차는 사는 순간 가치가 떨어지는가”라는 문제의식에서 시작 유료 시승 → 콘텐츠 → 정비·관리로 단계별로 작동 여부 확인 설명이 아닌 반복된 증명을 통해 소비자 선택과 매출 구조로 연결된 전주기 모델 구축   “라이드는 자동차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내 차’라는 자산의 가치를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모빌리티 커머스 플랫폼 기업 라이드(RIDE, Inc.)는 스스로를 ‘자동차를 파는 회사’라고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자동차를 소유하고, 관리하고, 다시 선택하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는 회사라고 말한다. 테슬라코리아 출신의 이민철 대표가 2020년 라이드를 창업한 이후 줄곧 붙잡아온 질문도 여기에 닿아 있다. 왜 자동차는 사는 순간부터 가치가 떨어지는 자산이 되는가. 그리고 왜 그 과정은 늘 소비자가 아닌 공급자 중심으로 설계돼 있는가.   “문제는 차가 아니라, 차가 팔리는 방식입니다”   이민철 대표에게 테슬라는 단순한 커리어의 한 지점이 아니다. 그는 “테슬라 이전과 이후로 제 직장생활은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한다. 테슬라에서 4년간 근무하며 그가 가장 강하게 체감한 것은, 자동차 산업을 움직이는 힘이 기술이 아니라 유통 방식이라는 사실이었다.   기존 자동차 시장은 딜러 중심 구조였다. 같은 차라도 계약 조건과 가격은 소비자마다 달랐고, 금융 상품 역시 불투명하게 설계돼 있었다. 정보는 늘 공급자 쪽에 있었고, 소비자는 그 구조를 받아들이는 위치에 놓여 있었다.   테슬라는 이 구조를 직영 판매 방식으로 전환했다. 가격과 조건을 전면에 공개하고, 중간 유통을 최소화했다. 미국 시장에서도 처음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이 방식은 실제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소비자는 투명한 가격과 단순한 구매 경험에 반응했고, 유통 구조의 변화는 곧 시장의 선택으로 이어졌다.   이민철 대표는 이 사례를 특정 브랜드의 성공 전략으로 보지 않았다. 오히려 자동차 유통 전반에 적용 가능한 구조적 해법으로 받아들였다.     시승부터 구매, 관리까지 자동차 전주기를 하나로 설계한 라이드의 공식 홈페이지 화면.   유료 시승, 시장이 먼저 답했다   라이드의 첫 실험은 ‘유료 시승’이었다. 돈을 내고 시승하는 모델이 과연 작동할 수 있을 지에 대한 테스트였다. 결과는 예상보다 빨리 나왔다. 서비스 출시 첫해 약 2억 원의 매출이 발생했고, 무엇보다 소비자의 반응이 분명했다.   기존 시승은 딜러가 동승한 채 정해진 코스를 도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소비자의 목적은 달랐다. 캠핑 장비가 실리는지, 주차장에 들어가는지, 전기차 충전 환경은 어떤지, 이 모든 것은 짧은 시승으로는 확인할 수 없었다.   이 대표는 이 반응을 단순한 흥행으로 보지 않았다. ‘사람들은 차를 사기 전에, 먼저 충분히 써보고 싶어 한다’는 사실이 데이터로 증명된 순간이었다.   “시장은 늘 먼저 답을 줍니다. 우리가 귀를 기울이느냐의 문제죠.”   증명을 이어가려면, 산업 안으로 들어가야 했고, 그 출발점은 유료 시승이었다. 그러나 이 증명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자동차의 그다음 단계까지 책임져야 했다. 그래서 라이드는 스스로를 ‘자동차를 만들지 않는 자동차 회사’라고 정의한다. 플랫폼에 머무르겠다는 뜻이 아니라, 산업의 핵심 안으로 들어가겠다는 선택이었다.   이민철 대표는 “기존 시장과 동의되지 않은 혁신은 끝까지 가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라이드는 교육과 정비 영역부터 손을 댔다.   자동차 교육·컨설팅 기업 GMC, 자동차 전문 수리업체 스카이오토서비스 인수는 모두 이 연장선에 있다. 새로운 네트워크를 처음부터 만들기보다, 이미 시장에서 작동하고 있던 기반을 끌어안는 방식이었다.       콘텐츠와 관리까지, 자동차 전주기를 라이드로 묶다   라이드는 소비자에게 ‘정보 비대칭’을 없애는 데도 집중했다. 시승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드나우’ 앱을 선보였고, 차량 정보를 깊이 있게 다루는 콘텐츠를 직접 제작했다. 이를 위해 자동차 전공자와 완성차·부품사 출신 인력을 영입했고, 딜러 교육을 진행해온 업계 상위권 기업을 인수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콘텐츠는 실제 완성차 브랜드의 영업사원 교육에도 활용된다. BMW, 르노, 재규어·랜드로버 등과 B2B 계약을 맺고 교육을 진행하며, 이는 다시 라이드의 수익 구조로 연결된다.   여기에 구독형 정비 서비스도 더했다. 현재는 렌터카를 운영하는 금융사를 대상으로 연간 약 6만 대 규모의 차량 정비와 사고 관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 서비스는 곧 ‘라이드나우’를 통해 신차 구매자에게도 확장될 예정이다. 시승과 구매, 콘텐츠와 사후관리까지 하나로 묶는 방식이다.   증명은 반복됐고, 신뢰는 설명 없이 따라왔다   라이드는 ‘설명하는 회사’보다 ‘증명하는 회사’를 택했다. 유료 시승으로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했고, B2B 정비·관리 영역에서 반복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들었다. 그 결과 2025년에도 전년 대비 매출 4배 성장을 기록했고, 설립 5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 대표는 이를 두고 “투자를 받기 위해 증명한 것이 아니라, 증명했기 때문에 성장했고 투자가 따라왔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가 말하는 증명의 마지막 관문은 투자자가 아니다. 소비자다.   “좋은 차를, 더 합리적인 가격에 사게 만드는 것.”   시장에서의 신뢰는 설명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반복되는 증명 위에서만 형성된다.   라이드는 먼저 작동을 증명했고, 투자자가 반응했고, 이제는 소비자의 선택으로 다시 검증받고 있다. 이 순환이 이어지는 한, 라이드의 성장은 단발로 끝나지 않는다. 이 대표가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도 결국 이 지점이다. 라이드의 성장은 서비스의 확장이 아니라, 증명의 축적이라는 점이다.   라이드 주식회사 이민철 대표.   서비스의 확장이 아니라, 증명의 축적   유료 시승으로 시작된 첫 검증은 소비자 니즈 파악으로 이어졌고, 이후 콘텐츠와 정비·관리 영역으로 확장되며 자동차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로 자리 잡았다. 각 단계는 독립적인 사업처럼 보이지만, 모두 소비자의 선택을 기준으로 연결돼 있다.   라이드는 이 흐름을 단순한 ‘플랫폼 확장’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동차를 하나의 거래 대상이 아니라, 장기간 관리해야 할 자산으로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에 가깝다. 구매 순간이 끝이 아니라, 그 이후의 관리와 재선택까지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지 않으면 소비자의 신뢰는 지속될 수 없다는 판단이 들었다.   이 대표는 “자동차 산업은 여전히 공급자 중심의 관성이 강한 시장”이라고 말한다. 라이드가 전주기를 직접 다루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소비자가 실제로 불편을 느끼는 지점, 정보가 부족한 구간, 비용이 불투명해지는 순간을 하나씩 해소하지 않으면 구조는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라이드의 다음 단계 역시 ‘새로운 서비스 출시’보다는, 이미 작동하고 있는 구조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방향에 가깝다. 전주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딜러 고도화, 인증 부품 유통, 해외 시장에서의 동일한 구조 검증까지, 모두 같은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 구조는 소비자에게 계속 선택받을 수 있는가.   증명으로 쌓아 올린 공식은 아직 완성형이 아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다. 라이드는 더 이상 가능성을 설명하는 기업이 아니다. 이미 작동하는 구조를 반복적으로 증명하며, 자동차 유통의 다음 장면을 현실로 끌어오고 있다.   한혜선 스타업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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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 매출 4배 성장 속 2026년 B2C 사업 전면 확대
  고환율·보편관세로 위축된 자동차 시장에서도 고성장 지속   모빌리티 스타트업 라이드(대표 이민철)가 2026년을 기점으로 일반 소비자(B2C) 대상 사업을 전면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라이드는 2025년 고환율과 보편관세 등으로 자동차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전년 대비 매출이 4배 성장했으며, 설립 5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금 65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B2B 중심으로 운영해온 온라인 유통 및 운영 모델을 토대로, 2026년부터 B2C 시장을 주요 성장 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B2C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라이드는 방문 정비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전문 정비 인력이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엔진오일·배터리 교체 등 기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현재 전국 1,200여 개 정비 네트워크와 누적 6만 대 이상의 차량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다. 향후 타이어 교체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라이드는 일반 소비자 대상 서비스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로 개편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으며, 향후 소비자 이용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정보 제공 기능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회사는 2026년을 기점으로 차량 판매에 국한하지 않고 차량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라이드 이민철 대표는 “B2B 시장에서 검증한 사업 모델을 B2C로 확장해 일반 소비자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2026년을 매출 성장과 수익성 고도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신규섭 금융·연금 CP,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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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철 라이드 대표 인터뷰: 테슬라·쿠팡식 신차 유통 모델 도입
테슬라처럼 딜러없는 온라인 판매와 쿠팡의 최저가 판매 방식 도입 고성능 중국 전기차 판매 추진   자동차 판매는 테슬라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미국의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는 인터넷을 이용한 신차 판매 방식을 정착시켰다. 테슬라의 전기차를 사려면 홈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차종과 선택 사양을 고른 뒤 주문하면 된다. 계약금도 온라인으로 결제한다. 이렇게 되면 전국 어디서나 똑 같은 가격으로 원하는 자동차를 살 수 있다.   기존 자동차 판매상(딜러)을 거치는 방식은 가격이 들쭉날쭉했다. 딜러가 이윤을 얼마나 가져가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랐기 때문이다. 반면 테슬라는 딜러를 거치지 않고 제조사가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딜러의 이윤 등을 빼고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다. 테슬라는 간편한 인터넷 직판 체제를 구축해 자동차를 온라인 쇼핑 상품으로 탈바꿈 시켰다.   이를 눈여겨본 이민철(51) 라이드 대표는 테슬라 방식을 국내에 도입했다. 테슬라가 국내 진출할 때 합류해 5년간 몸 담으며 장점을 꿰뚫어본 그는 다음달부터 인터넷으로 자동차를 판매하고 관리하는 '라이드' 서비스를 선보인다. 서울 세종로 한국일보사에서 이 대표를 만나 혁신적인 자동차 판매 방안을 들어 봤다.     "내가 만든 회사라면 하루 20시간 일할 수 있다"   건국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한 이 대표는 졸업 후 미국 최초의 제품 안전규격을 개발한 업체 UL에서 일하며 진로가 바뀌었다. "UL에서 3명의 사원을 선발해 7개월의 경영전문가(MBA) 과정에 보내줬어요. 그때 경영수업이 너무 재미있어서 사업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어요. 그 길로 회사를 그만두고 유학을 갔죠."   영국 배스대학에서 MBA 과정을 마치고 돌아온 그는 완전히 다른 분야인 라이나생명보험에 들어갔다. 당시 라이나생명보험은 기존 보험업계 인력으로는 판을 흔들 수 없다고 보고 보험을 전혀 모르는 사람을 채용해 혁신을 추구했다. 그는 영업센터를 관리하는 영업소장을 하며 보험업계에 유명한 '3분 DB'를 만들었다. "3분 DB란 영업사원이 3분이상 전화했는데도 계약하지 못한 사례를 모아 놓은 실패 목록이에요."   이 대표는 실패 목록을 거꾸로 성공의 열쇠로 봤다. "3분 이상 통화했으면 보험에 관심이 있다는 뜻이죠. 그래서 이들만 모아서 집중 공략했어요. 전략이 적중해 실적이 크게 오르며 신설된 기획팀장을 맡았죠."   이후 세계적인 자동화 솔루션업체의 국내지사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로 옮겨 새로운 도약을 했다. "전략기획 업무를 하면서 전사의 영업을 바꿔 영업 생산성을 2배 이상 끌어 올렸어요. 전 세계 직원 중 1등상을 받았죠."   그렇게 슈나이더에서 이사까지 하며 4년 일한 뒤 그는 테슬라로 옮겼다. "한국 지사의 직원이 10명 미만이었던 시절에 합류해 운영총괄로 일하며 차량 도입부터 정부 인증, 회사 운영과 매장 개설 등 다양한 일을 하면서 자동차 시장을 파악하게 됐어요. 그 공로로 받은 테슬라 주식은 2022년 라이드 창업의 밑거름이 됐어요."   역설적이게도 창업에 영향을 미친 것은 머스크 CEO다. "머스크 CEO가 어느 인터뷰를 통해 남의 회사에서 하루 8시간 일하는 것은 힘든데 내가 만든 회사에서 하루 15시간 일하는 것은 즐겁다는 말을 했어요. 만약 내 회사를 갖는다면 하루 20시간도 일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창업했죠."       자동차 딜러가 사라진다   창업 아이템은 소비자 관점에서 추구하는 혁신적인 자동차 판매다. "자동차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낮은 가격에 현명한 구매를 하지 못하는 것은 정보가 제한됐기 때문이에요. 이 정보를 딜러들이 갖고 있죠."   그는 혁신을 위해 테슬라처럼 딜러 없는 온라인 판매를 도입했다. "딜러가 없으면 유통 가격인 딜러 수수료가 사라져요. 딜러 수수료는 대략 자동차 가격의 3%입니다. 딜러가 없으면 수수료 만큼 가격을 낮출 수 있죠."   이를 뒷받침하듯 요즘 자동차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벤츠 등 자동차업체들이 유통 파워를 가져가기 위해 판매 방식을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한성자동차나 효성 같은 딜러사들이 벤츠 등 외국자동차 업체에서 차를 구입해 15% 할인해 딜러사에게 주면 이들이 차를 매입해 가져다 놓고 딜러들이 팔았어요. 그런데 벤츠 등에서 딜러사들에게 계약이 이뤄지면 그때 차량을 인도하는 방식으로 바꿨어요. 그러면서 차량 할인 가격을 6,7%로 낮췄죠. 이렇게 바꾼 이유는 기존 방식의 경우 소비자 정보를 딜러사가 모두 갖는 구조여서 자동차 업체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봤기 때문이죠."   이 같은 판매 방식의 변경은 딜러들에게 불똥이 튀었다. "자동차 업체에서 딜러사에 제공하는 차량 할인 가격을 낮추는 바람에 이윤을 남기기 위해 비용을 줄이고 있어요. 서울 강남 등 비싼 땅에 있던 매장을 없애고 딜러를 정리해고 하는 식이죠."   해외도 마찬가지다. "딜러를 이용한 자동차 판매 방식은 사라질 수밖에 없어요. 전통적인 딜러 방식을 고수한 미국은 테슬라 등장 이후 딜러 없는 판매가 늘고 있어요. 호주도 딜러사의 역할이 축소되고 있고 중국도 매장이 통폐합되면서 딜러가 사라지고 있죠."       딜러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   테슬러처럼 딜러 없는 자동차 판매가 가능하려면 소비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딜러가 아는 정보를 소비자들도 알아야 스스로 상품을 선택할 수 있어요."   소비자에게 정보 제공을 위해 그는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었다. 인터넷으로 신차를 판매하고 시승할 수 있는 '라이드 나우' 앱을 다음달 선보인다. 또 차량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한다. 이를 위해 그는 2년 전 딜러 대상의 교육을 실시하던 라이드콘텐츠라는 업계 1등 회사까지 인수하고 자동차학과 출신 및 자동차업체 출신의 기술자를 영입해 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한다. "테슬라는 직원들이 자동차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테슬라 아카데미를 운영해요. 자동차의 사양과 성능 등 기본 내용은 물론이고 다른 차종 대비 경쟁력, 엔진 구성의 특징 등 설명서에 나오지 않는 정보를 가르치죠."   정밀하게 만든 콘텐츠는 자동차 업체의 영업사원 교육에도 쓰인다. "BMW, 르노, 재규어, 랜드로버 등과 기업간거래(B2B) 계약을 맺고 영업사원들을 가르쳐요. 이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교육이죠." 여기에 구독형 정비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재 B2B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렌터카 사업을 하는 금융사들에게 돈을 받고 엔진오일과 배터리 교환 등 렌터카의 일상 정비, 사고 관리 등을 대신해 준다. 이렇게 관리하는 차량이 연간 6만 대다. "렌터카를 장기 대여하는 금융사들과 전국의 중소공업사를 엮어 렌터카의 방문 정비 및 일상 정비, 사고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요. 렌터카 이용자가 사고 등 문제 발생시 라이드에서 운영하는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인근 제휴 공업사를 연결해 견인차로 끌어다 정비하죠."   구독형 차량 정비 서비스는 다음달부터 라이드 나우 앱을 통해 신차 구매자들에게도 제공된다. "차량 시승과 판매, 콘텐츠와 사후관리까지 모두 묶어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죠."       최저가 판매로 시장 판도 바꾼다   관건은 가격이다. 이 대표는 "대한민국 최저가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대리점에서 사는 것보다 2~3% 싸게 파는 것이 목표입니다."   최저가 판매 방식은 쿠팡에서 배웠다. "테슬라와 쿠팡이 교과서인 셈이죠. 테슬라의 딜러없는 판매 방식과 쿠팡의 최저가 방식 등 두 가지를 결합했어요. 자동차 판매경쟁이 심하다보니 일부 대리점들은 가격을 낮춰 적자를 보면서 팔아요. 따라서 작은 대리점들은 이 싸움에서 이기기 힘들어요. 우리는 신차 판매에서 적자를 봐도 B2B 교육 등 콘텐츠 사업과 정비 서비스 등으로 돈을 벌어 버틸 수 있죠."   이를 뒷받침하듯 직원 120명의 이 업체는 상반기에 콘텐츠 매출로 30억 원, 정비 등 차량관리 서비스로 5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자동차 판매 매출 130억 원을 포함하면 상반기 매출이 200억 원이다. 지난해 연 매출이 217억 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미 상반기에 지난해 매출을 넘어섰다. "올해 매출 목표는 800억 원 이상입니다. 내년 매출 목표는 3,000억 원이죠."   6월에 월 단위 흑자리를 기록하며 올해 2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예상한다. "지난해 3억 원의 영업손실을 봤는데 올해 흑자 전환하고 내년에 세 자릿수 영업이익을 예상해요."   현대기아차를 제외한 자동차 시장의 10%를 차지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연간 한국에서 100만대의 신차가 팔리는데 현대기아차가 65만대를 팔아요. 나머지 35만대의 10%를 차지하기 위해 3년내 3만대 이상을 팔겠다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면 자동차 시장의 지형이 바뀔 겁니다."       중국 전기차 도입   라이드는 판매 차종을 현재 팔고 있는 KG모빌리티(KGM) 차량 외 연내 5개사, 내년 10개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KGM 자동차를 대리점보다 1.5% 정도 싸게 팔아요. 여기에 폴스타, 재규어, 랜드로버, 르노, 아우디, 볼보 등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특이한 것은 당분간 자동차 대리점과 마찰을 피하기 위해 판매 차종을 제한한 방식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나온지 1, 2년된 차를 팔아요. 이후에는 계약한 자동차 회사의 모든 신차를 판매하죠."   특히 성능 좋은 중국 자동차를 들여온다. "중국 전기차의 성능과 디자인이 깜짝 놀랄만큼 좋아졌어요. 그래서 연간 1,000대 이상의 중국 전기 자동차를 국내에서 팔 수 있다고 봐요. 올해 안에 성능 좋은 5,000만 원대 중국 전기 자동차를 국내에 들여오기 위해 중국의 유명 전기자동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업체들과 논의중이에요. 계약 후 6개월에서 1년 정도 걸리는 정부 인증이 끝나면 내년 말 사전 주문을 받아 후년부터 소비자에게 인도할 계획입니다."   여러 업체의 차량을 한 군데서 보여주는 독특한 전시장도 마련한다. "내년 3월쯤 수서 지역에 24시간 운영하는 전시장을 열어요. 한 업체 차량만 전시하는 기존 전시장과 달리 여러 업체 자동차를 모아 놓은 것이 특징이죠. 앱으로 예약하면 퇴근 후 들려 몰아보게 할 생각입니다."       자동차 유니콘을 꿈꾸다   여기 그치지 않고 자동차 부품업체 인수도 준비한다. "정부 인증을 받아 폐차장에서 가져온 자동차 부품을 재생해 판매하는 회사를 인수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추가 투자를 받으려고 해요." 지금까지 투자는 IMM, 인포뱅크, 안다아시아벤쳐투자, 엠포드에쿼티파트너스 등에서 누적으로 65억 원을 받았다.   해외 진출도 추진한다. "자동차 판매 시장에서 딜러가 사라지는 곳들이 늘고 있어요. 이를 감안해 동남아 중동 등에 먼저 진출하고, 미국 중국에서도 현지 업체들과 손잡고 사업을 하고 싶어요."   장기적으로 그의 목표는 라이드를 1조 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지닌 유니콘으로 만드는 것이다. "라이드를 슈퍼 앱으로 만들어 3년내 증시에 상장하고 유니콘이 되고 싶어요. 이를 위해 인재에 투자하고 기술 역량을 계속 강화해야죠."   최연진 IT전문기자 wolfpac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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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오토 커머스 기업 라이드 "IPO 본격화"
  신한투자증권과 코스닥 상장 주관 계약 체결 전기차 시승 앱에서 모빌리티 오토 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   자동차 커머스 전문 기업 라이드 주식회사(대표 이민철)가 신한투자증권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주관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계약 체결식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라이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라이드는 자동차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차량 시승, 구매, 정비, 금융까지 통합 제공하는 모빌리티 오토 커머스 플랫폼이다. 기존 자동차 판매 시장의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차량 경험, 합리적이고 투명한 가격, 신뢰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통해 차량 구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계약에서 라이드는 2024년 IPO 주관 실적 기준 공모금액 상위권을 기록한 신한투자증권을 다수 증권사 중 최종 파트너로 선정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자동차·모빌리티 분야의 전문성과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기반 유통 혁신을 추진하는 라이드와의 시너지를 높게 평가받았다.   2020년 설립된 라이드는 앱 기반 모빌리티 오토 플랫폼 '라이드나우(RIDE NOW)' 로 출발해, 현재는 차량 구매, 정비, 금융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빠르게 진화했다.   특히 전기차 중심의 모바일 시승 예약 기능은 국내 최초로 도입됐으며, 2021년 12월 구글플레이 자동차 앱 부문 1위 달성 후 12주 연속 Top 5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고객 피드백을 기반으로 정비·구매 연계 기능을 고도화해, 차량 전 생애주기 서비스를 디지털화하며 전년 대비 550%의 고속 매출 성장을 이뤘다.   또한, 라이드는 차량 정비 기업 (구)스카이오토서비스와 자동차 전문 교육 기업 (구)GMC를 흡수 합병하며 오프라인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폴스타코리아, KGM, 렌터카 및 캐피탈사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B2C와 B2B 양측에서도 공급망을 확장 중이다.   상장 준비에 앞서 투자 유치도 활발히 이뤄졌다. 올해 상반기에는 IMM인베스트먼트와 인포뱅크, 안다아시아 등으로부터 총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 누적 투자금 65억 원에 이른다. 이를 바탕으로 플랫폼 기술 고도화와 전국 단위 정비 인프라 확대, 서비스 커버리지 확장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민철 라이드 대표는 "라이드는 소비자 중심의 새로운 차량 유통 구조를 만들어온 기업으로, 이번 신한투자증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력을 자본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국내 전기차 커머스를 넘어 글로벌 모빌리티 유통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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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 KGM 공식 파트너 선정…무쏘 EV와 車 구매 혁신
온라인 기반 차량 구매 시장 선도 무쏘 EV 구매도 편리하고 빠르게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자동차 시승 및 온라인 판매 전문기업 라이드가 KGM 매입 판매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라이드 플랫폼과 KGM 시승 예약 페이지에서 KGM 신차를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라이드는 영업사원 없는 자동차 유통 방식을 확립하며, 온라인 기반 차량 구매 시장을 선도할 방침이다.   라이드는 KGM 차량의 온라인 견적 산출, 차량 상담부터 시승,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마이크로사이트를 구축했다. 소비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플랫폼을 통해 차량의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옵션 선택에 따라 실시간 견적 시뮬레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온라인 시승 예약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시간, 장소에 맞춘 편리한 시승도 가능하다.   라이드는 최근 출시한 KGM 신차 ‘무쏘 EV’로 전기 픽업트럭 시장에 대한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자동차 전문 스페셜리스트와 일대일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도입해 비대면 구매 과정에서도 전문적 상담이 가능하다. 구매를 결정하면 디지털 계약 시스템을 통해 서류 절차 없이 신차를 구매할 수 있다.   이민철 라이드 대표는 “KGM의 공식 온라인 판매점 선정은 라이드가 추구해온 디지털 기반 자동차 유통 혁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더욱 투명하고 편리한 자동차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다원 기자 da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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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 4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IMM인베 주도
모빌리티 기업 라이드 주식회사(대표 이민철)가 IMM인베스트먼트, 인포뱅크 등 주요 벤처캐피털(VC)로부터 총 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IMM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인포뱅크는 후속 투자사로 함께 참여했다. 전반적인 투자 시장 침체 속에서도 라이드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라이드는 비대면 신차 시승 플랫폼 ‘라이드나우(RideNow)’를 운영하며 차량정비기업 스카이오토서비스와 자동차교육업체 GMC를 잇달아 인수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해왔다. KGM과 폴스타코리아 등 국내외 자동차 업체와 신차 판매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전국 서비스 지역 확대 ▲플랫폼 기술 고도화 ▲B2B 사업 확장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신차 시승부터 구매, 방문 정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정찰가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자동차 보험 등 금융 서비스와의 연계한다. 또한 AI 기반 차량 추천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 맞춤형 차량 추천 및 최적의 구매 방법을 제안하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차량 관리 서비스 ‘라이드케어(RideCare)’, 전기차 충전기 운영 및 관리 서비스 ‘라이드온(RideOn)’, 자동차 브랜드 교육·컨설팅 서비스 ‘라이드콘텐츠(RideContents)’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모빌리티 솔루션을 구축하며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관계자는 “현재 시장의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라이드의 비즈니스 모델은 자동차 시장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며 강력한 성장성을 입증했다”며 “향후 모빌리티 시장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유치 금액이 65억원을 넘어선 라이드는 지난해 230억원의 매출과 첫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7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올해 내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고 서비스 다각화 및 수익성 강화와 시장 점유율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라이드 이민철 대표는 “디지털 시대의 소비자들은 더 이상 전통적인 자동차 구매 방식에 얽매이지 않는다”며 “자동차 구매의 모든 과정을 혁신하고, 궁극적으로는 국내 자동차 유통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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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 자동차 교육·컨설팅 기업 GMC 인수
  전기차 전문 플랫폼 기업 라이드는 자동차 주요 브랜드의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GMC의 인수 합병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라이드는 전기차 전문 시승·구매 플랫폼 앱 ‘라이드나우’와 법인 차량 관리 앱 ‘라이드케어’를 운영하고 있다. 테슬라 출신 이민철 대표가 2021년 창업했다. 2023년 7월 국내 자동차 전문 수리업계 선두 주자 ‘스카이오토서비스’를 100% 인수 합병하면서 전기차와 내연 기관 차량의 생애 주기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이번에 라이드가 인수 합병한 GMC는 자동차 제조·수입·딜러사를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교육 및 컨설팅을 담당해온 회사다. 2008년 설립돼 국내 주요 자동차 브랜드 및 해외 굴지 수입차 브랜드의 파트너사로 1400건이 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라이드는 기존에 보유한 1200여곳의 차량 수리 공업사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GMC의 교육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한 전기차 교육을 진행, 전기차 시장 성장의 걸림돌로 지적되는 전기차 수리 공업사 부족 문제를 해결할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현재 감전 위협이 높은 고전압 배터리를 안전하게 수리할 수 있는 공업사는 국내에 많지 않다. 이에 대다수 전기차 오너는 수리를 엄두도 못 내고 있다. 공식 서비스 센터가 거의 유일한 수리 채널이며, 평균 수리 기간도 한 달을 훌쩍 넘는다. 라이드는 이런 상황을 타개하고, 중소형 공업사와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전기차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철 라이드나우 대표는 최근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의 기업 간 기업(B2B) 차량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하면서 “이번 인수 합병으로 라이드의 궁극적인 비전에 도달하기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됐다”며 “라이드가 보유한 전기차 분야 전문성과 자산을 통해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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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車 플랫폼 '라이드', 마케팅 강화 속도낸다
    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딜사이트 최양해 기자] 전기차 전문 플랫폼 기업 라이드가 지난 11일 한국방송회관에서 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와 마케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민철 라이드 대표와 유승봉 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 이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라이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마케팅·홍보 활동 과정에서 방송예술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연합회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연합회는 영화 제작이나 컨퍼런스, 제작발표회 등을 진행할 때 라이드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라이드는 전기차 전문 시승·구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라이드나우'를 운영하는 회사다. 테슬라 출신 이민철 대표가 2021년 창업했다. 지난 7월엔 국내 자동차 전문 수리 업계 선두주자인 '스카이오토서비스'를 100% 흡수합병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전기차 뿐만 아니라 내연기관 차의 생애주기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   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는 방송예술인의 인권과 복지 향상, 방송예술의 권리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다. 한국방송연기자협회,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대한가수협회 등으로 구성된 방송예술인의 유일한 연합단체다. 총 회원수는 약 2만명이다.   이민철 라이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라이드와 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가 서로 성장하고 발전하길 바란다"며 "서로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업무에 대해 적극 협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양해 기자 excuseme@dealsi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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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나우, 차량 정비기업 스카이오토서비스 흡수 합병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전기차 커머셜 플랫폼 라이드나우가 스카이오토서비스를 인수하며 전기차 시승과 구매부터 관리·수리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전기차 종합 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다.   라이드나우는 스카이오토서비스를 100% 흡수 합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합병이 완료되며 합병 후 존속법인은 라이드주식회사, 최대주주는 이민철 대표로 유지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카이오토서비스는 국내 자동차 전문 수리 기업으로, B2B(기업 간 거래) 차량의 자차보험을 대체하는 서비스를 주로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6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약 1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이번 합병 과정에서 스카이오토서비스의 기업가치는 110억원 안팎으로 인정받았다. 라이드나우는 테슬라 출신의 이민철 대표가 지난 2021년 창업한 회사다. 국내에선 처음으로 앱을 통한 전기차 자체 시승 서비스를 선보이며 점차 사업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라이드나우는 이번 흡수 합병을 통해 전기차 시장 활성화의 가장 큰 장애물인 사고 수리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해당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특히 라이드나우는 스카이오토서비스가 보유하던 전국 1100여 개의 차량 수리공업사를 확보해 전기차 배터리 안전 교육을 통한 전국 수리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민철 라이드나우 대표는 "스카이오토서비스와의 합병은 우리의 성장 전략과 궁극적인 비전에 부합하는 중대한 결정이었다"며 "이용자에게 탁월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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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나우, 프리A 투자 완료…'팁스' 프로그램 선정도
  전기차 커머스 플랫폼…누적 투자금 25억   국내 전기차 커머스 전문 플랫폼 업체 라이드나우는 프리A 투자라운드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투자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 중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선발하고 육성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리A 투자는 전기차 시승 서비스 플랫폼인 라이드나우 론칭 후 1년 반 만에 완료됐으며, 이에 따른 누적 투자금은 25억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이드나우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앱 기반 전기차 시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판매자 간섭이 전혀 없는 차량구매 서비스를 선보이는 기업으로, 현재 16만명의 회원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에 투자가 완료되고 팁스 프로그램에도 선정되면서 다양한 사업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라이드나우는 현재 테슬라 출신의 국내 전문가인 이민철 대표를 중심으로 자동차·운송업계 임원 출신, 앱 개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라이드나우는 내연기관차 중심의 시승 서비스가 가지는 한계를 비대면 앱으로 타파했다.   또 전기차 구매에 대한 비교 서비스를 제공해 판매 에이전트 없는 소비자 중심의 자동차 금융 구매를 돕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로 기존 전기차 구매 시 딜러·에이전트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점을 해결했다.   이민철 대표는 "성공적인 투자 완료와 팁스 프로그램의 선정은 우리가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기술 우수성과 비즈니스 모델의 사업성이 인정된 결과"라며 "앞으로 전기차 시승뿐만 아니라 신차·중고차 구매, 전기차 정비, 금융 서비스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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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반값'에 탄다…배터리 구독 서비스 확대
  피엠그로우-라이드나우 협약   전기차 배터리의 소유권 분리를 인정하는 자동차관리법(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배터리 구독서비스가 처음 나왔다.   소비자는 전기차를 ‘반값’에 이용할 뿐 아니라, 배터리 안전·운영효율 관리까지 받게 돼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엠그로우와 라이드나우는 이달 초 ‘전기차 배터리 구독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우선 ‘라이드나우’ 전기차 500대에 적용하기로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배터리 구독 서비스란 전기차 가격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배터리 대여 서비스를 말한다.   즉 정부는 그동안 전기차량과 배터리를 일체형으로 판매하도록 했으나 차량당 1천500만원에서 2천만에 이르는 배터리 가격으로 인해 초기 구입비용이 비싸져 정부지원금 등으로 보전시켜왔다.   그러나 전기차 소비량이 늘어나면서 이를 감당하기 어렵고, 폐배터리 발생량이 증가하는 등의 문제해소를 위해 전기차량과 배터리 소유주를 분리하는 배터리 구독서비스 도입을 추진중이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소비자들은 전기차량만 구입하고, 배터리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배터리를 대여해 사용할 수 있어 차량 초기 구입비용을 절반 가량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피엠그로우와 라이드나우는 이날 협약을 체결, 올해 라이드나우 차량 500대에 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적용한다는 목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라이드나우 소비자는 전기차를 타는 만큼 배터리를 구독하기 때문에 차량 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는 국토부가 차량과 배터리 소유주를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기 위해 관련법을 개선하려는 취지다.   피엠그로우는 자체 개발한 배터리 진단관리 체계적인 배터리 관리 환경을 제공하고, 실시간 관리를 통해 배터리 수명 등 잔존 가치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라이드나우는 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통해 렌터카 초기 구입 비용을 줄이는 대신 서비스 품질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라이드나우는 다양한 전기차를 시승·비교한 후 구매하는 온라인 비대면 플랫폼 업체로 지난 2021년 6월 ‘라이드나우’ 비대면 전기차 시승 서비스 오픈 후 현재 16만명 회원을 두고 있다. 회사는 렌터카 고객용 앱을 통해 전기차 주행과 충전이력은 물론 배터리 상시진단, 전기차 충전소 정보 제공 등을 제공한다.   박재홍 피엠그로우 대표는 “자사가 보유한 배터리 서비스 기술과 전기차 등 차량 체험 서비스에 강한 라이드나우가 만나 전기차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전기차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차량을 이용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철 라이드나우 대표도 “개정된 정부 규정에 따라 소비자의 전기차 구매 장벽이 낮아지면서 전기 렌터카 시장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파트너사인 피엠그로우와 함께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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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상장사 CEO 인터뷰]라이드나우 “내 생애 첫 전기차 시승 경험 이…
[파이낸셜뉴스] “전기차 시승부터 신차·중고차 구매, 전기차 정비, 금융서비스까지 전기차 '에코 시스템'을 만들 생각입니다.”   최근 테슬라, EV6 등 전기차를 시승하고 비교 경험해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온라인 비대면 플랫폼 회사인 라이드나우(Ride Now)'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4일 테슬라코리아 출신인 이민철 라이드나우 대표는 “최근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달 회원수가 5만명이 넘었다”면서 “월별 다운로드가 5~6만건 정도 되고 매월 42% 성장하고 있는 추세인데 이 중 회원 가입률이 25.9%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어 “유사한 앱의 회원 가입률이 10% 미만인데 라이드나우는 이보다 2~3배 많은 수준”이라면서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도 이번 달에는 8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최근 3040세대들이 전기차를 구매하고 싶어도 시승 인프라가 부족하고, 시승을 한다고 하더라도 제한된 조건에서 하다 보니 비교가 어려워 구매를 미루는 상황이 늘고 있다. 하지만 라이드나우는 장기간 시승이 가능하고 전기차를 다양하게 비교해볼 수 있어 전기차를 처음 구매하려는 수요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처음 서비스를 출시한 라이드나우는 최근 앱을 전면 개편했다. 기존에는 시승 서비스만 제공했으나 이달부터 구매하기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최근에는 구글플레이 인기차트 자동차 카테고리에서 헤이딜러를 제치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라이드나우의 차별점은 원하는 만큼 시승을 하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차량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다. 전기차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승차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삶이 전기차를 쓸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과 맞는 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일산에서 청담까지 테슬라를 몰고 아침에 1시간 30분을 운전한 적이 있는데 하루에 배터리를 20~30%를 소모해 3일에 한번 충전 해야된다”면서 “하지만 아파트가 오래돼 전기차 충전이 어려워서 고생을 한 적이 있다. 전기차 구매자들에게는 이러한 실질적인 삶에 맞춘 시승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단순히 전기차 시승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승 후에 온라인으로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시승한 차를 구매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존 내연기관 수입 자동차의 경우 제조사, 수입사, 딜러사, 금융사 등이 엮여 있고 고객은 결국 딜러를 통해 구매를 해야한다. 하지만 라이드나우는 이러한 과정을 모두 라이드나우 플랫폼을 통해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이 대표는 “온라인으로 견적을 투명하게 내고 앱에서 구매하기를 누르면 바로 심사해서 인도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 중 낼 생각”이라면서 “온라인으로 명품도 구매하는 시대가 온 만큼 온라인에서 전기차를 살 수 있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하반기부터는 3만6000개에 달하는 로컬 카센터를 대상으로 전기차 정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직 국내에는 전기차 정비에 대한 제대로 된 인프라가 없는 상황이고 정비 가격도 비싸다. 라이드나우가 전기차 정비 시장을 개척해 기존 정비사들과 윈-윈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대표는 “전기차의 경우 고전압 배터리가 있어 안전 교육 없이 정비를 하다가는 위험할 수 있다”면서 “이들에게 최소한의 정비를 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만들어 전기차 에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현재 시승을 할 수 있는 지역을 늘리고 호주, 미국,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생각이다. 미국이나 호주는 P2P 시승 모델도 계획 중이다.   이 대표는 “향후 중고 전기차의 값을 매길 수 있도록 배터리의 효율을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면서 “배터리 진단기를 이용해 데이터를 넣으면 바로 중고차 가격을 측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중고차 사업도 활성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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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나우, 라이드케어, 라이드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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